[HITC] 애슐리 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잭 그릴리쉬'

지난 20년 동안 '애슐리 영'은 아스톤 빌라의 최고 어태커(attacker) 중 한 명이었다.

2007-08시즌에 아스톤 빌라는 리그 6위를 기록했고, 애슐리 영은 9골·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당시 애슐리 영은 22살에 불과했다. 트위터에서 잭 그릴리쉬는 '07/08 애슐리 영'이 믿기 힘든 선수였다고 말했다.

2011년 여름 아스톤 빌라는 애슐리 영을 1,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유에 팔았다.

애슐리 영은 맨유에서 8년 반을 보냈고, 올해 1월에 인테르로 이적했다.

(현지 기준 20년 3월 27일) 잭 그릴리쉬 曰:

"07/08 애슐리 영은 믿기 힘든 선수였고, 나는 '07/08 애슐리 영'을 정말 좋아했다."

"07/08 애슐리 영은 과소평가되었고, 나는 2007-08시즌 동안 애슐리 영이 얼마나 어린 선수였는지 알아차리지 못했다(그만큼 노련하게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