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0-10 21:43:19
기사수정

마들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달 20일과 21일에 추석을 맞아 방역서비스 필요 가정 40가구에 ‘해충방역서비스를’를 진행했다. 이날 자원봉사는 순복음노원교회 ‘조은사람들’이 함께 했다.


순복음노원교회 ‘조은사람들’ 자원봉사단 15명은 일찍부터 나와 거동이 불편하고 가사지원이 필요한 노인들의 가정에 방문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말벗이 되어주기도 했다.


‘해충방역서비스’에서는 ‘조은사람들’ 봉사단이 바퀴벌레 퇴치약 설치와 음식물 쓰레기 관리 안내문 제공을 통해 긴 명절 연휴기간동안 노인들의 가정이 한층 더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의미 깊은 활동이 되었다는 평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bukbu.kr/news/view.php?idx=696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